카레이도스타?

조금(?) 지난 기사에 관한 얘기긴 하지만 ...

이 그림에서 카레이도스타가 생각났습니다.
실제로는 모스크바에 계획되어 있는 엄청 큰 구조물의 컨셉 그림이라고 합니다.
카레이도스타라면 몇백개가 들어 갈 수 있는 크기라고...

그래도 왠지 이런 분들이 튀어나올 듯한...

주의: 본 이미지는 실제이고 가상의 인물과는 관계가 없는... 응?

by aethe | 2008/01/20 02:27 | 애니게임 | 트랙백 | 덧글(0)

루미나리에와 루체비스타

아시다시피 다음과 같은 겁니다. (그림은 2007 하이서울 루체비스타 사이트에 있는 사진입니다)



[링크만 걸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저작권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2004년 등장할 때는 루미나리에라고 했는데 작년인가 올해부터 루체비스타라고 바뀌어서 왜 그런가 했는데

상표 등록때문이더군요. 일본 고베도 루미나리에로 유명한데 거기서 루미나리에를 먼저 등록했다더군요.

허허 그런 이유였을 줄이야...

루미나리에는 발광체, 조명 등을 뜻하는 luminary를 생각하면 딱 알겠는데(-e가 붙는건 이탈리아어라서?)

루체비스타는 무슨 뜻인가 싶어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일단 합성어구요(찾아도 안 나오니까...)

루체(luce)는 영어는 아니지만 라틴어로 빛을 뜻한다고 합니다.(이것도 이탈리아어에서 따온건가요?)

비스타(vista)는 윈도전망, 풍경을 뜻합니다. 합쳐서 "빛이 있는 풍경"이 되겠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나도 여기저기 루체비스타를 구경다니며 사진을 좀 찍을까 했는데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시즌이 그냥 지나갔나 보네요. 조금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by aethe | 2008/01/11 00:10 | 세상구경 | 트랙백 | 덧글(0)

[여행] 속초, 겨울바다

정말 오랜만에 속초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서울에서 속초는 제법 멀지만 겨울 바다를 보고 싶을때면
항상 첫번째로 생각나는 곳이 속초입니다. 속초 바다에 조금 추억이 있어서라는 것도 있구요...
추억의 계절은 여름이었지만 더울때 돌아다니는 거 싫어하면서 "바다는 겨울이다"라고 멋대로 생각하고마는
개인적 성향때문에 겨울에만 속초를 가곤 했습니다. (겨울에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라는걸지도)

속초라고 하면 생각나는 두 가지 기억...

첫째는 여름 추억.
예약도 뭐도 없이 무턱대고 갔던 속초에서(어라? 왜 속초였는지?) 아무 생각없이 바닷가에서 놀다가 
역시 아무 생각없이 물어봤던 숙소가 그때 오픈이라서 그랬는지 (성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방이
싸게 남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퍼펙트한 여름 휴가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방이 바다를 보고 있어서 새벽에 제대로 된 일출을 볼 수 있었죠.

두번째는 가을(?) 대포항
친한 사람들과 대포항이 내려보이는 데서 한잔... 지금은 거기가 없더군요. 게다가 이젠 무슨 용팔이도 아니고...
아무튼 잘 아는데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구경만하고 밥먹을때는 근처를 잘 알아보고 미리 준비해서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잘못 고르면 동네 회집보다 못할 수도 있다능)

사진 중에 그나마 쓸만한 녀석들을 살짝 올려보겠습니다.

속초 해수욕장에 있는 돌고래님(?) 동상입니다. 뒤에 저 분은 아랫도리가 없네요?

아하~ 꼬리가 여기 있군요! ??

아무튼 찜질...하고 있는 돌고래들과 속초 해수욕장 입구쪽 광경...

지금은 쉬고 있는 보트들입니다. 성수기엔 저거 타고 멀리 보이는 섬(조도라고 하네요) 근처까지
갈 수 있을 겁니다(아마도)... 타면 좋긴한데 좀 비싸죠


전부 애매한 저녁 시간이라 색상이 우중충하군요,

속초의 장점은 고속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바다가 있다는 겁니다. (저기가 바로 거기)
대신 근처 다른데로 갈려면 약간 움직여야 합니다.
고속버스(속초  해수욕장) -> 시내(중심가) -> 시외버스 터미널
이런 루트로 되어 있더군요.

시간이 남아서 돌아다니다가 시외 터미널 간답시고 길을 잘못 들어 청초호(맞나?) 근처를 배회했는데
조명이 애매해서 사진을 찍지는 못 했네요. (공사중인 구조물과 쉬고있는 오징어배라덩가 있었는데...)
나중에 또 들르게 되면 속초 해수욕장 말고 다른 곳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thx to nikon 똑딱이...)

by aethe | 2008/01/06 04:23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0)

한RSS 디자인 개편과 무수한 헛손질--;;;

애용하는 한RSS의 사이트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개편된 결과가 마음에 들어 좋긴 한데 사소한 사용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총 21 개 + 본문 모두 닫힘

이 부분인데요... 원래는

총 21 개
+ 본문 모두 닫힘

이거였거든요. (맞나요? 암튼 위치는 저렇게 바뀌었습니다. 며칠 지났다고 그새 기억이 안나...)

글 갯수가 많으면 일단 제목을 보려고 본문 닫는 게 버릇이라서 자동으로 마우스를 옮겨서 클릭을 하는데

예전에 누르던 부분이 지금은 "글 갯수"로 바뀌어 있어서 무수한 헛손질이 남발되고 있다는 슬픈...

언젠간 익숙해 지겠죠. 블로거는 근성입니다!

by aethe | 2008/01/04 20:36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0)

대선 전과 후의 여론이랄까 사회분위기랄까의 (급?)변화

대선 전까지는 후보들의 정책에는 별 관심이 없고 도덕성이라던가하는 비난이 주를 이루더니
결과가 나오고나니까 그쪽 채널의 볼륨은 완전 내려가고 정책에 관한 관심만 웅성웅성하는군요.
각자의 먹고사는 일에 중대하게 관계하는 일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원래 이렇게 다들
실용적 사고에만 충실한 백성들이었던가 하는 의아함이 문득 머리를 스칩니다.
건강보험 폭탄이 어떻게 터질까하는 것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도 제발 대운하는 심각하게 재고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 정도 사안이라면 공약이니까 열심히 실천하겠다는 차원이 아니죠.
정말 충분한 여론을 수렴하고, 그래도 합의가 되지 않으면 국민투표에라도 붙여줬으면 합니다만...
에? 아무튼 경제만 살리면 된다구요? -.-;;;

by aethe | 2008/01/03 02:22 | 세상구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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